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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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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18세면 자녀를 독립을 시키는 미국 부모들도 최근 성인 자녀를 부양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2. 어스틴 시내의 한 유대교 성전에 불을 지른 반유대주의 범죄 용의자 남성에게 어제(29일) 법원이 1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3. 휴스턴에서 여자 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차 트렁크에 유기한 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4. 어제(29일) 새벽, 갈랜드에서 베트남계 부부 사이에 살인 후 자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 경제의 성장과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6.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도요타, 테슬라 등 미국 내 생산공장을 둔 무노조 자동차 제조사 13곳을 상대로 노조 결성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를 1심 법원이 인정했습니다.
8. 용산 대통령실 조직이 지난 5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30일 개편됐습니다.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일시 휴전을 한 가운데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불안한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원유 생산량을 하루 100만 배럴 규모로 추가 감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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