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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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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렉 애봇 주지사가 3번째 특별 추가 입법 회기를 소집했습니다.
2. 텍사스의 식량불안도가 전미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달라스의 호텔 건설 붐이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4.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5. 미국 최초의 인공지능(AI) 규제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6. 한꺼번에 4명 이상이 사망한 총기 난사 살인 사건이 올해 35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는 건전재정으로서 미래세대에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뒤 경기 다른 도시들의 서울 편입 추진설도 잇따라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9. 하마스 소탕을 위해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의 강도를 높인 이스라엘군이 밤새 하마스 측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하마스 시설 300여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10. 캐나다에서 이민 유치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지난 1년 사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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