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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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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핵을 피해갔던 켄 팩스턴(Ken Paxton) 텍사스 주법무장관의 또다른 형사 재판이 내년 4월 15일로 예정됐습니다.
2. 창단 6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고 금의환향한 텍사스 레인저스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오늘(3일) 오전 알링턴에서 열립니다.
3.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텍사스의 기업 환경에 주목했습니다.
4. 일광절약시간제(데이라잇세이빙)이 오는 5일 오전 2시를 기해 해제됩니다.
5. 연방 하원이 어제(2일)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대해서만 군사적 지원을 하는 내용을 담은 안보 예산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6. 미 소비자들이 최대 쇼핑 시즌인 올해 연말 여러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금액을 지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큰 변동 없이 30%대 중반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8.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당 지도부·중진·친윤 핵심 의원에게 총선 불출마 혹은 수도권 험지 출마를 강력히 요구하고, 이를 당 지도부에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9.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3차 오염수 해양 방류가 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10. 아시아 등 동반구의 최근 날씨가 관측 이래 11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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