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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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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FW 지역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기록적인 신규 임대 주택을 생산함에 따라 업계는 내년 하락세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 교황청이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텍사스주 타일러 교구장인 조지프 스트릭랜드 주교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3. 알링턴 경찰이 어제(12일) 새벽 드라이브 웨이에서 주택을 향해 총격을 벌인 18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4. ‘알링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준공식이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에 맞춰 지난 11일 알링턴 참전용사 공원(Veterans Park)에서 개최됐습니다.
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가 개막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시위가 예고돼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6.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지만 기업들 사이에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7. 한국 여야가 이번 주부터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8. 수도권 도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발의키로 했습니다.
9.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소탕을 위한 지상전이 시작된 이후 4천300여차례 공격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10. 이스라엘의 지상전 확대 속에 가자지구 북부의 병원들이 모두 운영을 중단하면서 미숙아 등의 사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마스 측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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