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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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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항공 여행을 계획한 북텍사스 여행자는 아예 일찍 출발하고 나중에 돌아오는 일정을 고려해야 번잡함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플레이노에서 뱅크 저깅 사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지난 10월 머스큇의 I-20 근처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달라스 교육구의 보조교사 제니퍼 멘데즈 올라스코아가(Jennifer Mendez Olascoaga)로 확인됐습니다.
4. 살모넬라균 오염으로 인해 여러 브랜드의 반려동물 사료가 리콜됐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습니다.
5. 미중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국 정상이 논의할 의제도 점차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6.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스위스 최대 투자은행 UBS는 공격적 인하로 내년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2.5∼2.75%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근본적 개선 방안을 만들 때까지 공매도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총선 개표 때 투표지 육안 심사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의사당에 국기를 게양하는 등 가자지구 내 하마스 소탕전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0.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이 지난 20년 동안 중국으로부터 1조1천억 달러에서 1조5천억 달러를 빌렸으며, 이 대출금 대부분은 상환 기간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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