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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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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 주 및 지역 경찰이 서류미비 이민자(불체자)를 체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그렉 애봇 주지사에게로 향했습니다.
2. DFW 오피스 빌딩이 기록적인 공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가 지난 6일(월) 파산하면서 지역 사무실 공실 문제를 가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3. 스페이스X가 당국의 승인을 얻어 달·화성 탐사용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두 번째 시험비행을 내일(17일) 텍사스 발사장에서 시도합니다.
4. 한국군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후 미국 시민권을 얻은 한인도 연방 정부가 미군 참전용사에 제공하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5. 샌프란시스코 APEC을 계기로 만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어제(15일) 4시간 넘는 긴 대화를 갖고 양국 간 군사 대화 재개에 합의했습니다.
6. 미 소비자들이 지난달 들어 지갑을 덜 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15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8. 국민의힘이 이른바 '메가시티'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 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15일) 미중 정상회담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기업 전현직 최고경영자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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