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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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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서 올 상반기 중 폭풍우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텍사스주였습니다.
2. 달라스 시가 지난 5월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인해 최소 2만 6,212명의 개인 정보가 피해를 입었다고 공개했습니다.
3. 달라스카운티에서 올해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4. 정원에서 평화롭게 잔디를 깎던 텍사스 여성이 하늘에서 난데없이 떨어진 독사의 공격에 이어 매의 공격까지 받아 수난을 겪었습니다.
5. 연방 노동부가 방금전(10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6. 2023 회계연도 들어 지난달까지 10개월간 재정적자규모가 1조 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한반도에 상륙해 남해안을 중심으로 거센 비바람을 쏟아내고 북상하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은10일 '반국가 세력'이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지만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 미국·일본·호주·인도등 대(對) 중국 견제 비공식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가 11일 호주 시드니 앞바다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합니다.
10. 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바이러스성 질병인 소 럼피스킨병(괴상피부병)을 이유로 호주 생우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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