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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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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주가 어제(20일) 유권자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가입한 전자 등록 정보 센터(Electronic Registration Information Center, ERIC)에서 빠지기로 했습니다.
2. 이틀전(19일) 태런 카운티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의 원인이 지하 케이블링 공사를 하던 중 발생한 불꽃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덴튼 카운티에서도 올해 들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간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4.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모델S·X·Y 등 차량 총 1만7천여대를 리콜합니다.
5. 올해 이미 기록적 무더위가 지구촌을 덮쳤지만 내년에는 엘니뇨 영향으로 더 더워질 것이라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관측이 나왔습니다.
6. 민간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 보드의 경기선행지수가 15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2007~2009년 경기침체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7. 거액의 가상자산 투기 논란을 일으킨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의원직제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8. 한국 여야가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초반부터 자료 제출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9.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가최후의 수단이라던 '여성 모병'을 만지작거리는 모양샙니다.
10. 중국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겠다며 1천억 달러 규모 사교육 시장 단속에 나선 지 2년이 됐지만 암시장만 커지는 역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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