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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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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6월 텍사스의 비농업 일자리수가 3만개 이상 증가하며 전국을 선도했습니다.
2. 살인적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3. 동그란 치즈덩어리 속에 코카인을 숨겨 밀반입 하려던 행각이 텍사스 국경에서 적발됐습니다.
4. 갈랜드(Garland) 경찰이 무려 37년전 발생한 살인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5.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주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경제가 연착륙 할 수 있을지는 연준이 3%대 인플레이션을 용인할지에 달려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6. 미국 각 지역의 교육구가 틱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교권 강화를 위한 교육부 고시 제정과 자치조례 개정 추진을 지시했습니다.
8.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가 계속되는 와중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3일 베트남 출장을위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 올해로 38년째 장기집권중인 훈센 총리가 이끄는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이 23일 실시된 총선에서 압승을 선언했습니다.
10.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의 정교회 성당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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