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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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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주에서 국경 지대 강에 설치하는 이른바 '수중 장벽'에 대해 주멕시코 미국대사가 "멕시코 국민이라면 불쾌해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2. 텍사스주 농무부(Texas Department of Agriculture)가 2023-24 학년도 무료 및할인 급식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3. 프리스코 시가 개발이 중단됐던 웨이드 파크(Wade Park) 건설 프로젝트를 재개시키는 승인을 연기했습니다.
4. 북텍사스의 대표적 한인 기업인 삼문 그룹이 만든 JW 메리어트 호텔이 2년의 공사 끝에 어제(26일) 첫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22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리고, 추가 금리 인상 및 동결 가능성을 모두 열어놨습니다.
6. 미 남서부 지역을 한 달 넘게 달군 열돔(heat dome)이 동북부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7. 지난해 기준 한국의 인구는 5,169만 명으로, 전년보다 4만 명 이상 줄며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8.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따른 반도체 업황 악화로 올해 2분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4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습니다.
9. 올해 들어 유럽행에 나섰다 튀니지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주자가 901명에 달했다고카멜 페키 튀니지 내무장관이 26일 밝혔습니다.
10. 북한의 올해 상반기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쌀이 약 12만톤에 이르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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