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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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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텍사스주(州)의 경제 손실이 95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2. 달라스 카운티 항소법원 판사가 논쟁의 여지가 있는 달라스 시의 성매매 관련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3.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의 남편을 살해한 테네시주 남성에게 62년형이라는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4. 오른손 강속구 투수 맥스셔저가 뉴욕 메츠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둥지를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5. 연방 대법원 판결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린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안으로 마련한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갑니다.
6. 대부분 지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차로 이송되던 경찰견들이 에어컨 고장으로 무더기 폐사했습니다.
7. 대장동 비리 일환인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다시 한 번 박영수 전 특별검사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8. 우크라이나전과 관련해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한국 국방부가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불법 무기 거래’는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 현지시간 30일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열린 정치 행사에 폭탄 테러가 벌어져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0.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공격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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