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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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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자릿수 기온이 넘는 폭염이 이번 주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 포트워스 관광 명소인 포트워스 스톡야드(Stockyards) 내 한 바(Bar)에서 지난 5일(토) 밤 화재가 발생해 유서깊은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 로또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이 역대 최고액으로 불어났습니다.
4.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어제(6일)북텍사스에서 경기를 가졌습니다.
5. 조 바이든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대중국 투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 미 최대 자동차 노조인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제너럴모터스(GM)·스텔란티스 등 이른바 ‘빅3’를 대상으로 40%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7. 세계 잼버리 대회가 파행으로 운영되며 국제적인 망신을 산 가운데, 잼버리 예산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8. 경찰이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10.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는 7일 올 2분기 이익이 300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해 37.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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