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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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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운 날씨로 인해 텍사스와 플로리다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 샌안토니오 국제 공항에서 지상직 근로자가 여객기 엔진에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 제73주년 6.25 기념식이 어제(26일)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4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달라스 선수단이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26일) 자신의 경제 성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3주간의'인베스트 인 아메리카'(Invest in America) 투어에 나섰습니다.
6. 주택담보대출(모기지)금리가 15년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한 상황에서도 집값이 '반짝 급락'하다가 오히려 반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7. 한국에서 서류 제출 등 별도의 증빙 없이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한도가 내달 4일부터 연간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늘어납니다.
8.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가 늦어질 경우 피해 학생이나 그 보호자가 이를 신고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정순신 방지법'이 27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9.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그너그룹 무장 반란 이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첫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10. 글로벌 석유 수요가 2045년께 하루 1억1천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2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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