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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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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 시의회가 어제(28일) 사이버 공격 가능성을 시정부 기술 부서에 알리는 새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약 4백만 달러의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2.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 총기 난사 사건에서 총격범에 대응한 알렌 경찰관의 바디 캠(bodycam) 영상이 어제(28일) 공개됐습니다.
3. 플레이노의 한 40대 남성이 다수의 여성들을 상대로 수십회의 몰래 카메라를 촬영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 2023 코리안 페스티벌, ‘함께하는 달빛축제’ (KoreanMoon Festival)가 오는 10월 열립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28일) 자신의 이름과 경제를 합친 조어 '바이드노믹스'를 주창하고 나섰습니다.
6.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성사될 경우 절반 가까운 유권자가 제3후보 지지를 고려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교수를, 문체부 2차관에 역도 스타 장미란 교수를 발탁하는 등 대규모 장·차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8.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소지해 처벌받은 사람의 공무원 임용을 금지한 현행법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9. 이슬람교도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성지순례 기간에 스웨덴에서 벌어진 이슬람 경전 소각 시위가 벌어지자 이슬람권 국가들이 강도 높게 반발했습니다.
10. 세계보건기구, WHO가 다음 달 설탕을 대체하는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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