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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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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응급구조 단체들이 독립기념일 축제에 대한 여러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2. 오늘(3일)부터 달라스 경찰국이 경미한 교통사고나 절도와 같은 낮은 수준의 범죄 신고를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3. 7월 4일 독립기념일로 이어지는 이번 연휴 여행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한인 미시민권자를 포함한 외국인이 한국 무비자 방문시 받아야 하는 전자여행허가(K-ETA)의 유효기간이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납니다.
5.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대반격을 진행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유럽을 방문합니다.
6.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애플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7. 윤석열 정부가 태양광 지원 등에 사용되는 전력산업 기반기금이 적절히 집행되는지 확인한 결과 58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부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정부의 노동조합 탄압을 규탄하며 7월 총파업 투쟁 시작을 선포했습니다.
9. 교통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경찰 총격에 숨진 사건 후 프랑스 전역에서 폭력 시위가 5일째 이어지면서 하룻 밤사이 700여명이 체포됐습니다.
10. 벨라루스가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 그룹 용병들을 받아들이기로 함에 따라 벨라루스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가 국경 수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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