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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어제(5일) 달라스를 방문했습니다.
2. 텍사스 대학교 연구진이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의 모든 변종을 중화할 수 있는 항체를 발견했다고 메디컬익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3. 비만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의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에서도 위조 약물이 나타나 우려되고 있습니다.
4. DFW 지역 한인 동포들의 건강한 삶 증진을 위한 ‘2024 북텍사스 한인건강박람회’가 오는 9월 28일(토) 오전 8시 30부터 오후 3시까지 뉴송교회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5. 최근 미국에서 경기 침체를 암시하는 지표들이 잇따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1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컷( 0.5%포인트 금리 인하)’을 단행할지 주목됩니다.
6. 미국에서 중간 임금 고졸 직종의 일자리가 2033년까지 10년간 60만개나 없어질 것으로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경고했습니다,
7. 한국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심위)는 6일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든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권고했습니다.
8. 한국에서 내년 1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가능성이 커지자 증권가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9. 가자 전쟁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계속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며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 '뮌헨 테러' 52주기인 5일 독일 뮌헨의 이스라엘 영사관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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