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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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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여름 이지만 이른 무더위가 이번 주말부터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2.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국경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입법 및 행동에 나섰습니다.
3. 로버트 캐플란 전 달라스 연방 준비은행 총재가 "연방준비제도가 6월 회의에서 매파적인 중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 영주권 문호가 전반적인 답보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5.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과 관련해 엇갈리는 신호들이 나오면서 이번 달 금리 결정을 앞둔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연준·Fed)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6. 조지아 주에 건설 중인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이 당초 목표보다 일정을 앞당겨 내년 10월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7. 차기 방송통신 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 특보가 9일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이 왜곡·과장 됐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8. 국민의힘 중앙 청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하고,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자에 대한 처벌과 감사원 감사 수용, 선관위원 전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9. 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가 진행 중인 캐나다에 외국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 미국이 에티오피아에 제공한 구호식량이 대대적으로 빼돌려지고 있어 식량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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