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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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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중순 때이른 폭염이 텍사스를 포함해 미 남부를 덮치고 있습니다.
2. 텍사스의 지난 5월 일자리가 5만 1천개 늘었습니다.
3. 연방 공휴일인 준틴스(Juneteenth)를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주말부터 북텍사스 지역에서 열렸습니다.
4. 2023 달라스 평화 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가 지난 17일(토), 오후 3시 달라스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5. 19일 중국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6. 연방 공휴일인 준틴스데이을 앞두고 지난 주말 미 곳곳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7. 국민의힘과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 초고난도 문항을 출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자신에 대한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9. 이달 초 발생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카호우카 댐의 붕괴가 러시아 소행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항공사진을 AP통신이 공개했습니다.
10. 지난 14일 그리스 인근 지중해에서 발생한 밀입국선 전복 사건으로 파키스탄 국적자3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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