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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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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이른 폭염으로 텍사스의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북텍사스 팬핸들과 서부 지역에서 토네이도, 우박 같은 자연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2. 히스패닉계가 텍사스에서 가장 큰 인구 통계 그룹으로 올라섰습니다.
3. 약물 과다 복용 지도화를 위한 주 상원법안(SB) 1319가 통과됐습니다.
4.자동차 도난 신고가 전국적으로 급증한 가운데, 텍사스의 여러 도시들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2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와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기술과 국방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6. 올해 들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월가 투자은행인 JP모건은 향후 경제가 침체에 근접하면서 하반기에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7. 프랑스·베트남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4일 귀국한 뒤 장·차관 인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 대상과 폭 등에 관심이 쓸리고 있습니다.
8. 대구경찰청이 23일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과 관련해 대구시청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홍준표 시장은 "깡패"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9. 미일 정부가 오는 26∼27일 미국에서 양국 외교·국방 당국 국장급 협의체인 '미일 확장억제대화'(EDD)를 개최한다고 일본 외무성이 23일 발표했습니다.
10. 석유 매장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남미의 베네수엘라가 고질적인 연료난 문제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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