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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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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전기신뢰성위원회 ERCOT은 높은 전력 수요를 예상하며 오늘부터 30일까지 기상 주의보(Weather Watch)를 발령했습니다.
2. 포트워스 시에서 지난 23일(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시 정부의 내부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 제73주년 6.25를 맞아 포트워스 지역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위한 감사의 오찬 행사가 지난 24일(토) 오전 11시 그랜드 프레리 참전 용사 회관(Grand Prairie Veterans Park event Center)에서 열렸습니다.
4. 더(The) 나눔 실버 페스티벌이 지난 24일(토) 오후 2시~4시까지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5. 여성의 낙태 권리가 폐기된 지 1년을 맞은 지난 24일 미 전역에선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6. 최근 고금리로 높아진 부채조달 비용과 그동안 느슨했던 대출 환경 등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나 파산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7.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8. 대장동 비리 일환인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박영수 전 특검과 측근 양재식 변호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9.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혈투를 벌이던 러시아 바그너 용병단이 총구를 모스크바로 돌리고 반란을 시도한 돌발 사태로 국제 정세는 한치 앞을내다볼 수 없는 '시계 제로'에 빠지게 됐습니다.
10. 미얀마 군사정권이 4억 달러 이상의 마약을 공개 소각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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