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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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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달 3일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달라스 시가 여전히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 미 가정들이 높은 인플레이션 파고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연방 보건 당국 이어제(22일) 펜타닐 등 마약성 진통제 과다 복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을 승인했습니다.
4. 이동의 편리함을 위한 대여 전기 스쿠터가 이번 달 달라스 시로 돌아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어제(22일)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세 번째로 만났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6. 국방부청사 펜타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가짜 사진이 어제(22일) SNS에 퍼지며 주가가 출렁였습니다.
7.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3일 하늘을 바라보며 발사대에 우뚝 섰습니다.
8.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년을 맞아 23일 봉하마을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가 총 출동 했습니다.
9. 영국의 국내 총생산(GDP) 규모가 올해 말 전년 대비 축소되는 대신 0.4% 커질 것이라고 23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수정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10. 우크라이나 공군 조종사들의 미국 전투기 F-16 비행 훈련이 폴란드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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