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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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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의 제 88차 입법회기가 어제로 끝난 가운데, 그렉 애봇 주지사가 바로 같은날 재산세와 국경 보안에 초점을 맞출 특별 회기 소집을 발표했습니다.
2. 텍사스 주 하원이 어제(29일) 켄 팩스턴(Ken Paxton) 주 법무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주 상원에 전달했습니다.
3. 비극적 총격 참사가 발생한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이 내일(31일) 재개장하는 가운데, 일부 몰 직원들은 여전한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4. 메모리얼데이 연휴 주말 루이스빌 센트럴 파크에서 총격을 가한 17세 소년이 체포됐습니다.
5. 올 들어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에 ‘투자 경고등’이 내려졌습니다.
6. 대학 진학 대신 '블루칼라'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7.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8. 북한이 31일 새벽 0시부터 11일 안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30일 발사 시점이 6월이 될 거라고 추가로 밝혔습니다.
9. 지난 연말·연초에 이어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재감염자 다수가 젊은 층이며 대체로 1차 감염 때보다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10. 러시아군 스파이 훈련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벨루가가 개전 이래 처음으로 스웨덴 해안에 출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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