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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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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연간 재산세 평가서(The annual property tax appraisal)가 곧 텍사스 가구들에게 도착합니다.
2. 포트워스 흑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고 신진일 씨 사건 관련 용의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시 경찰국에 대한 민권 조사(civilrights)를 요구했습니다.
3. 팬타닐 약물 파문을 겪은 캐롤튼 학교에 또다시 학생 약물 중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 보수 성향의 클래런스 토머스 연방 대법관이 텍사스의 한 공화당 후원자의 돈으로 20여년간 호화 여행을 즐겨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5. 미 기업들이 실적 부진 등으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지난 1분기 발표된 직원 해고 수가 3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한국의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조 바이든 정부의 공동태양광발전 프로젝트에 따라 에너지기업 서밋 리지 에너지(SRE)에 1.2GW(기가와트)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합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7일 미국 의회에서 진행할 연설과 관련해 "위대한 양국을 결속하는 강한 유대감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8. 1년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보다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앞선 것으로 7일 나타났습니다.
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위한 평화협상 개시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10.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6일 올해 세계 경제가 지난해 보다 낮은 3%미만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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