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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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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의 실업률이 4%로 유지되면서 일자리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2. 달라스와 캐롤튼 교육구가 펜타닐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학부모 행사를 지난 22일(토) 각각 개최했습니다.
3. 북텍사스에서 9천 500만 달러의 복권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4.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마저도 1년 가까이 뒷걸음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내년 대선 출마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6. 연방정부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채한도 상향을 조건으로 1300억 달러 지출을 삭감하는 안이 오는 30일 하원에 상정됩니다.
7. 방미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워싱턴 DC에 도착합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관계 회복에 대해 안보상 시급성으로 인해 더 이상 협력을 미룰 수는 없었다며 "100년 전 역사 때문에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9. 최근 수개월간 뜸했던 서류 미비 이주자들의 멕시코 종단 도보 행렬이 남부 치아파스에서 시작됐습니다.
1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지난해 전세계 국방비 지출액 규모가 사상 최고치인 2조 2400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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