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3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텍사스의 일자리 성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 달라스 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오피오이드와의 힘들고 끈질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3.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북텍사스에서 특정 우편 번호 지역이 가장 부유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4. 미프로농구(NBA) 달라스 매버릭스의 연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본 미시시피주(州)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6.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역으로 확산됐던 재택근무기조가 쇠퇴하고 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당과 정부 간의 협의를 강화하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8.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9.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주도하는 우파 연정의 '사법 정비' 입법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국방부 장관이 해임됐습니다.
10.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세계 금융 안정성에 위험이 커졌고 올해 힘겨운 한해가 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