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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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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덴튼 카운티 보안관국이 최근 성매매 단속을 통해 17명의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2. 사우스레이크 캘러 교육구(Southlake Carroll ISD)가 텍사스교육위원회(Texas Association of School Boards, TASB) 탈퇴 결의안을 지난달 27일(월) 통과시켰습니다.
3. 미 여권 신청 및 갱신이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4. 올해부터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동포에 한해 한국의 민원서류를 해외에서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실시됩니다.
5. 미 대통령 역사상 처음으로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법정 출두가 삼엄한 경비 속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의 2024년 차기 대선 출마 선언 시점이 7월 이후나 올해 가을까지 밀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양곡관리법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4월 임시국회 초입부터 정국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8. ‘4·3 기념일은 국경일보다 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는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일 “공개 활동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9. 미 ‘권력서열 3위’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을 만날 것이라는 발표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0. 지난해 5월부터 10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호주 중앙은행(RBA)이 금리 인상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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