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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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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이후 처음으로 DFW 주택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2. 포트워스(Fort Worth)에 아들과 함께 불법 마약물을 탈취하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3. 지난 11일(월) 콜린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살인 후 자살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4. 전문직 취업비자(H-1B)소지자가 영주권 신청을 한 경우 그 배우자(H-4)까지도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동허가(EAD)를 발급해주는 이민 당국의 정책이 적법하다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또 나왔습니다.
5. 올해 주식시장의 탄력적 회복세가 단명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10% 하락,조정(correction)될 것이라고 웰스파고가 전망했습니다.
6. 총기 폭력 사건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총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8.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오는 14일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도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9. 유럽연합(EU)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 외무장관과 EU의 외교수장이 나란히 중국을 방문합니다.
10. 이탈리아 정부가 11일 불법 이주민의 대규모 유입에 대응해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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