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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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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주 의회에서 올해 11월 선거 때 텍사스의 분리독립 여부를 찬반 주민투표에 부치자는 법안이 어제(6일) 발의됐습니다.
2. 지난해 11월 말, 7세 여아를 살해한 전 페넥스 운송기사 태너 호너(Tanner Horner)가 어제(6일) 아침,와이즈 카운티(Wise County)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3. 지난해 달라스 오크클리프 소재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법안이 어제(6일) 소개됐습니다.
4. 자동차 서브프라임 융자 연체율이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어의 재원을 위해 연간 40만 달러 이상을 버는 모든 미국민에 대해 적용되던 오바마케어 기금용 세금을 기존의 3.8%에서 5%로 인상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6. 연방대법원판결로 낙태권이 폐기된 이후 보수, 진보 진영 간 이념 갈등이 커진 가운데 이번에는 사후피임약 판매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 발표를 계기로 상반기에 미국, 일본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8. 국민의힘 차기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 투표율이 55.1%로 7일 최종 집계됐습니다.
9. 중국이 방대한 데이터 저장·관리를 하나의 정부기관으로 집중화하는 정부 기관을 새로 설립할 방침입니다.
10.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지인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신종 보이스피싱수법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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