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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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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오후부터 DFW 지역에 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악천후가 예보됐습니다.
2. 삼성전자가 테일러시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이 당초 예상액을 80억달러 이상 초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 임대료나 공과금 등이 연체된 임차인을 돕기 위한 지원 포탈 서비스인 Texas Rent Relief의 온라인 신청이 오늘(16일) 조기 마감됩니다.
4. 휴스턴의 길거리에서 노상강도를 당한 40대 여성이 범인에게 집어던져져 하반신이 마비됐습니다.
5.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6. 금융당국이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오는 17일까지 접수합니다.
7.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는 양국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방문하는 셔틀 외교를 재개하자는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지소미아(GSOMIA·군사정보보호협정) 완전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9. 경영난이 다시 부각되며 위기에 빠진 세계적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CS)가 스위스 중앙은행으로부터 최대 538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기로 하는 등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10. 프랑스 상원이 16일 정년 연장을 골자로 하는 연금 개혁 최종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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