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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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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달 들어 달라스에서 살인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프리스코(Frisco), 맥키니(McKinney), 프로스퍼(Prosper) 등 북텍사스 교회 지역의 향후 주택 건설에 대한 건축 허가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3. 스포츠 관련 비즈니스 기회가 높은 곳으로 달라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4. 한국 정부가 한국에 무비자로 입국하려는 시민권자 등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K-ETA에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5. 금융당국이 은행발 경제위기를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모든 예금을 보장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6. 아마존이 두 달 만에 또다시 대규모 감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역대 최장'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일관계 개선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설득'에 나섰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논란이 큰 근로시간 유연화 안에 대해 "주 60시간 이상의 근무는 무리"라고 밝혔습니다.
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만나 전략적 협력에 대한 의지를 과시했습니다.
10. 우크라이나 깜짝 방문에 나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1일 수도 키이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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