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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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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의 프리스코와 맥키니가 미 전역에서 가장 안전한 두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2. 포트워스에 위치한 쿡 어린이 병원의 연구팀들이 뇌전증(간질) 어린이들의 발작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3. 7세 어린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달라스의 30대 남성이 지난 16일(목) 5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 연방 정부가 오는 5월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할 예정인 가운데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 제도 등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5. 가계부채가 지난해 4분기 고물가와 고금리 속에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신용카드 잔액 급증의 영향으로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6.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어제(16일)(현지시간) 가상화폐 테라USD(UST)·루나 발행사 테라폼랩스와 이 회사의 공동창업자인 권도형 씨를 사기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법안이 여야 합의 없이 특정 정당에 의해 일방적으로 의사 절차가 진행됐다면 재의 요구를 하는 게 원칙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현역의원, 지역위원장, 핵심 당원 등 자체 추산 3천여 명이 참여한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9.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일 4만4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10. 중국의 1월 가계저축 증가액이 사상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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