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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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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 주말 어스틴에서 발생한 한 자동차 클럽의 불법 거리 점거(street takeover) 사태와 관련해 관련 테스크포스를 발족했습니다.
2. 지난 3일 오하이오주에서 유독 물질을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해, '오하이오판 체르노빌 사건'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화재 진압에 사용된 유독성 폐수가 처리를 위해 휴스턴 교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3. 가전제품 제조사 코소리(Cosori)가 200만 대 이상의 에어프라이어기를 리콜했습니다.
4. 두 차례나 사이영상을 받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이콥 디그롬이 '명예회복'을 위한 첫 걸음을 뗐습니다.
5. 조 바이든 정부가 반도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에 지급하는 총 390억달러 상당의 보조금에 대한 신청을 내주부터 받습니다.
6.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2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어제(23일) 밝혔습니다.
7. 작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78명을 기록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내달 저출생 종합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8.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2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보고됐습니다.
9.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철군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유엔 총회에서 채택됐습니다.
10. 일본 후쿠오카현의 한 숙박시설이 1년간 온천탕의 물을 단 2번만 교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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