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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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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상거래가 보편화되면서 집에 놓여지는 소포 절도가 북텍사스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 오늘 오후부터 북텍사스가 악천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어제(1일) 어스틴에 있는 기가팩토리에서 ‘투자자의 날’ 행사를 열습니다.
4. 제 104주년 3·1절 기념식이 어제(1일) 달라스와 포트워스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5. 연방준비제도의 고위 인사들이 추가 금리인상과 고금리 유지의 필요성을 또 강조했습니다.
6.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다시 치솟으면서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신청하는 수요자들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가보훈처를 보훈부로 격상하고,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서명했습니다.
8.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의 '대기업 협찬 의혹'을 최종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9.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둔화세가 가팔라질 것이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완만한 하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전방위 규제 압박을 받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청소년 이용 시간을 제한하는 ‘초강수’를 두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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