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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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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가 지난 12월 약 3만개(2만 9천 5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2. 지난 20일(금), 포트워스 소재 파스칼(Paschal) 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한 왓어버거(Whataburger)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3. 달라스에서 열여섯 살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스물 두 살의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4. 제 26대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어제 오후 4시 허스트(Hurst)에 위치한 St. Paul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열렸습니다.
5. 아시아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음력설 전날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6. 마이크로소프트(MS)와 테슬라, 존슨앤드존슨(J&J)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이번 주 줄줄이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7.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등록이 가까워지면서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의원의 '윤심 경쟁'이 뜨겁습니다.
8.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1분기를 서서히 지나면 아마 4%대 물가상승률을 보게 될 것이고 하반기에는 3%대 물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군인이 12만명 넘게 전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0. 치명적인 마약류 '펜타닐'의 멕시코 내 3년여간 압수량이 전 세계 인구 16%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막대한 분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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