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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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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 지역에 오늘 정오부터 이번 주 수요일(2월 1일) 오전 9시까지 겨울 폭풍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2. 지난 7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 구타로 숨진 타이리 니콜스를 추모하는 시위가 달라스에서도 열렸습니다.
3. 북텍사스 기반의 반도체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하비브 일란 차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습니다.
4. 북텍사스 한국여성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8일(토)오후 5시 캐롤튼 코요테 릿지(Coyote Ridge) 골프 클럽에서 열렸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다음달 1일 만나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6. 내일과 모래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이후 행보에 대해 고용시장이 열쇠를 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7. 30일부터 한국의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코로나19사태 이전으로의 '완전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4일 오후 4시 서울 숭례문 인근 광장에서 '윤석열 정권 민생파탄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습니다.
9.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30일 유지했습니다.
10. 다음 달 1일 취임 100일을 맞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정치적 수세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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