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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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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가 지난 해(2022년) 텍사스 내 주요 임대 시장들 중 최고로 선정됐습니다.
2.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일으킨 대규모 항공 결항 사태의 후폭풍이 일파만파입니다.
3. 무려 14명의 소녀들을 성적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북텍사스 소재 대형 교회의 전 목사가 다음 달(2월) 석방됩니다.
4. 양대 복권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이 역대 4번째로 큰 9억4천만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5. 어제 열린 제118차 연방 의회 하원의 첫 전체회의에서 개원 첫 절차인 의장 선출이 이뤄지지않는 '100년만의 대혼란'이 일어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3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로 확정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북한이 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8. 한국 교육부가 지난해 말 고시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5·18 민주화 운동' 용어가 누락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9. 이번 겨울 북미 대륙에서는 이례적인 눈 폭풍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온 반면, 유럽에서는 갑자기 기온이 치솟아 겨울이 '실종'되다시피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0. 호주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당초 예상보다 인구 증가가 더디게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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