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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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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가 전국에서 운전하기 가장 좋은 주 탑 10에 들어갔습니다.
2. 머스큇의 한 쇼핑 몰 보석점에서 절도범이 콘크리트 벽을 뚫고 수백만 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Dr. Martin Luther King Jr. Day)인 어제(16일) 달라스에서 그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습니다.
4. 미 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진기록을 세우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5. 미국 내에서 치솟는 물가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이면서 기업들의 가격 인상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지난해 연말부터 서부 캘리포니아주 해안 지역을 잇달아 강타한 아홉 차례의 폭풍우로 최소 20명이 숨졌습니다.
7.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8개월간의 해외 도피 끝에 17일 귀국하면서 검찰 조사가 본격화됐습니다.
8.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나경원 전의원에게 용산과 당을 아우른 고강도 압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9. 세계최대 ‘인구 대국’ 중국의 인구가 1961년대 기근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10.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위 관리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희생당한 민간인이 지금까지 9천명이 넘는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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