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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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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의 한인 인구가 약 12만명으로 나타나며 전미 3위를 기록했습니다.
2. 와이즈 카운티의 7세 소녀를 납치 살해한 페덱스의 전 운송기사 태너 호너의 범행 행각이 들어나면서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3. 오늘(9일)부터 새롭게 변경된 텍사스 자동차 임시 종이 번호판이 적용됩니다.
4. 한국 정부가 외국인이나 해외 장기체류자에 대해서는 입국 후 6개월이 지나 건강보험 혜택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5. 연방 정부가 화물운전사 등 노동자들의 퇴직 연금을 보장하기 위해 약 360억달러의 대규모 자금을 지원합니다.
6.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배터리 공장을 건립한다고 조지아주 정부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대해 "법정에서 무고를 증명해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9. 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기반 시설을 공격한 러시아에 국제적 비판이 끊이질 않자 푸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전쟁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0. 중국 당국이 사실상의 ‘제로 코로나’ 폐기 이후 감염자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부당한 의약품 가격 인상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엄중 처벌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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