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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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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 주예산 흑자 300억 달러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텍사스 주정부 리더들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2. 달라스 시의회가 어제(12일, 월) 지난 2년간 불법 마약류인 펜타닐 문제에 대응해온 달라스 경찰국(DPD)의 노력에 의견을 나눴습니다.
3. 오늘 오전 달라스 지역에 강한 돌풍과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4. 테일러 독립교육구 이사회가 어제(12일)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신청한 반도체 공장 9곳의 투자 계획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 신청서(‘챕터 313’)를 승인했습니다.
5. 이번 달 연준이 결정할 기준금리 인상 폭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정책의 주요 판단 근거인 인플레이션 압력 등을 두고 연준 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6.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가 어제 바하마에서 전격 체포됐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인 건강보험에 대한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8.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재산 은닉에 관여한 조력자들을 체포했습니다.
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달 말쯤 회담하기로 했습니다.
10. 인도와 중국의 군인들이 2020년 '몽둥이 충돌'후 가장 큰 규모로 국경에서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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