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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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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 지역이 이번 주 후반, 올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2. 국경 도시 엘패소가 코로나 19 추방 제도 종료를 앞두고 불법 입국자 급증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3. 플레이노와 프레어리뷰(Prairie View)에서 판매된 당첨금 1백만 달러짜리 복권 2장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4. 달라스 한인회가 주최한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의 프리쇼(preshow)가 지난 17일(토) 캐롤튼 플라자 아트 센터(Carrollton Plaza Arts Center)에서 열렸습니다.
5.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임금 비중이 큰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임금-물가 악순환'차단에 가장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6. 주택시장의 '팬데믹 호황'이 막을 내렸지만, 그 끝은 직전 부동산 위기였던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는 전혀 다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40%선을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9. 러시아·벨라루스 연합지역군의 일원으로 벨라루스에 배치된 러시아군이 대대 규모의 전술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10.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축구의 신' 리오넬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월드컵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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