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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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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파가 예보되면서 주와 지방 관계 기관들이 이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2. 아타티아나 제퍼슨(Atatiana Jefferson)을 총격 살해한 전 포트 워스 경찰관 애론 딘(Aaron Dean)에게 11년여의 중형이 선고 됐습니다.
3. 자동차가 필수인 텍사스에서 그 어느 때보다 자동차 장만하기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4. 아동들 사이에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해열진통제 품귀현상이 극심한 가운데, 대형 약국체인점인 ‘CVS’와 ‘월그린스’가 관련 약품 사재기 차단에 나섰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달 9~10일 북미 3국 정상회의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합니다.
6.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 복용에 따른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모든 미국인이 복용하고도 남을 양의 펜타닐을 압수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올해 마지막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적폐 청산'과 '노동조합 부패 척결'을 강조했습니다.
8. 한국 여야가 올해를 열흘밖에 남기지 않은 21일에도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둘러싸고 팽팽한 기 싸움을 거듭했습니다.
9.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늘(2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깜짝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1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과베이징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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