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12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약 1억명이 대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연초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한파 사이클론’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2. 북극발 한파로 인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기획된 여러 지역 행사 및 동물원과 식물원,공원 등의 관람시설에 폐장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3. 맥키니의 크레이그 랜치 개발 프로젝트에 두 개의 새로운 임대 커뮤니티 개발이 진행됩니다.
4. 포트워스 선댄스 스퀘어에 설치된 성탄 기념물에서 아기 예수상이 도난당했다가 되찾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 미 전역이 북부 캐나다 쪽에서 북극권 냉기류가 쏟아지면서 살인적인 냉기와 한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6. 파산 보호를 신청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천문학적인 보석금을 내고 풀려날 예정입니다.
7. 한국의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올 연말 단행될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성남FC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소환 통보에 "파렴치한 야당 파괴 조작 수사의 최전선에서 당당히 맞서고 싸워 이기겠다"고 말했습니다.
9. 러시아가 서방이 도입한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에 대한 대응으로 최대 7%에 달하는 석유감산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0.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중국에서 이달 들어서만 누적 코로나19 감염자가 2억 5000만명에 육박했다는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