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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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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마스 연휴에 닥친 한파 속에 포트워스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다수의 불법 이주민들이 구조됐습니다.
2. 크리스마스연휴에 닥친 북극 한파에 의한 수도관 동파로 인해 북텍사스 주민들이 곤욕을 치렀습니다.
3. 윌리엄슨 카운티(Willamson County)에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삼성전자 부지 도로 명칭이 ‘삼성고속도로(SamsungHighway)’로 정해졌습니다.
4. DKnet 라디오가 기획한 2022연말 특별 성금 생방송 ‘더 나눔’이 지난23일(금) 성료됐습니다.
5. 혹한과 폭설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미 전역을 강타하면서 성탄절 연휴에 막대한 인명과재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6. 주택시장 침체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습니다.
7. 북한무인기가 26일 5년 만에 남측 영공을 침범해 서울, 강화, 파주 상공을 7시간 넘게 휘저었지만,한국 군은 격추에 실패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성남 FC 후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28일 소환을 통보한 것과 관련해 당장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9. 성급한 ‘제로 코로나’ 정책 종식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중국의 방역 상황에 각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10.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을 주도하는 바이러스의 정체가 강력한 전파력을 지닌 3세대 오미크론 BA.5의 하위 변종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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