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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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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반 큰 경제적 타격을 입었지만 반등에 성공했던 텍사스 경제 성장이 내년엔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 혹한과 폭설, 강풍을 동반한 초유의 겨울폭풍이 초래한 항공대란이 크리스마스를 넘겨서도 계속됐습니다.
3. 정치권에서 불법 이민자 이송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있습니다.
4. 아마존이 텍사스 칼리지 스테이션(College Station)과 캘리포니아 록포드(Lockeford)에서 드론 배송 상용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몇십 년 만에 닥친 최악의 폭설로 큰 피해를 본 뉴욕주(州)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명령했습니다.
6.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11∼12월 연말 쇼핑대목 소비 규모가 당초 예상치를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북한 무인기들이 전날 한국의 영공을 침범해 서울 상공까지 날아온 것과 관련해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8. 횡령·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23년 신년을 맞아 사면·복권됩니다.
9.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좀처럼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시행해온 해외발 입국자 시설 격리를 내달 8일부터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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