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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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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23년 독감 시즌은 10여 년만에 최악의 시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이 텍사스의 일자리 증가율이 내년(2023년)까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포트워스의 한 가족이 가정용 DNA 검사 키트 등의 도움으로 51년 만에 생사조차 모르던 딸을 찾아냈습니다.
4. 올시즌 미 프로야구에서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오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팀 타선이 내년 시즌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5.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들이 ‘기준금리 인하까지는 아직 멀었다’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6.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인플레이션 부담과 경기침체 우려에도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7. 한국 정부가 29일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응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고 즉각적인 집행에 돌입했습니다.
8. 윤희근 경찰청장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시·도경찰청에 집중수사팀 등을 구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9.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중국이 영국의 이익과 가치를 위협하고 있어 양국간 '황금시대'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10. 지난해 캐나다 인구의 23% 약 830만 명이 이민자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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