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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 교육구(ISD)가 새 학기를 시작한 가운데, 시의회가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근무하는 교통 안전 도우미에 대한 비용 문제를 논의 중입니다.
2. 북텍사스의 한 30대 여성이 어린 자녀를 독살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지난 9일(금) 중형을 언도받았습니다.
3. 리처드슨과 달라스에서 홀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표적으로 삼은 2건의 유괴 납치 시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4. 태런 카운티 보건국이 올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5.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JD 밴스 정부통령 후보 팀이 긴급 반격에 나서 민주당 카말라 해리스- 팀 월즈 팀의 바람몰이를 저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6.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9% 오르며 전달보다 더디게 올랐습니다.
7. 8·15 광복절을 앞두고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둘러싼 논란으로 경축식이 두 개로 쪼개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8. 김건희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을 조사하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걸 놓고 국회에서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9. 우크라이나가 대담한 역습을 감행, 러시아 본토 일부를 점령하면서 종전을 위한 향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10.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목재와 전선 등으로 임시 발사대를 만들어 장거리 로켓을 이스라엘로 발사한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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