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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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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와 관련한 주 공공안전위원회(PSC)의 청문회가 어제(27일) 어스틴에서 열렸습니다.
2. 어린이들이가장 좋아하는 전통 명절인 할로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 미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1순위' 루카 돈치치를 앞세운 달라스 매버릭스가 연장 접전 끝에 브루클린 네츠를 꺾었습니다.
4. 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 국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 가운데 2022년에 25세가 되는 병역 미필자들은 해외체류 연장을 위한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5. 경유(디젤 )재고가 2008년 이후 최소 수준으로 줄어 가격 급등이 우려됩니다.
6. 아마존이 올해 말 쇼핑 ‘대목’에 신통치 않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자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7.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해 4∼8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건넸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돈에 대해 "이재명 대표의 경선 자금으로 알고 있다"고 28일 말했습니다.
8. 강원도의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선언 후 폭풍이 정치권도 흔들고 있습니다.
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과 관련해 서방의 에너지 분야의 정책 실패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0. 올여름 폭염으로 산불과 가뭄 등 기후 위기를 실감한 서부 유럽의 프랑스, 스페인,영국 등이 이례적으로 따뜻한 가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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