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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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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로윈이었던 이번 주 월요일(31일), 프라스퍼(Prosper)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4명의 어린이들이 마리화나 성분인 THC 성분에 노출됐습니다.
2. 인기 힙합 그룹 미고스 소속의 28살 래퍼 테이크오프가 어제(1일) 휴스턴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3. 자동차 제조사 현대(Hyundai)가 SUV 4만 4000여대를 리콜했습니다.
4. 팬데믹으로 시행 중인 이민 관련 특정서류에 대한 제출 기한 연장 조치가 계속됩니다.
5. 민주당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간선거 후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 표명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6.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한 전방위적인 먹거리 물가 상승 속에 주요 식품기업들과 레스토랑 체인들이 '이익 잔치'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북한이 2일 분단 이후 처음으로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한국 영해 근처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습니다.
8. 서울시가 신도림역, 사당역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하철역의 안전 문제를 긴급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9. 베냐민 네타냐후 전 이스라엘 총리가 의회선거 승리를 내다보며 우파정권 수립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10. 캐나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신규 이민자를 150만 명까지 수용할 방침이라고 이민부가 1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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