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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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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 시의 건축 허가 지연이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2. 강풍과 우박을 비롯해 경우에 일부 지역에선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도 있는 강력한 폭풍이 오전부터 북텍사스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3. 리차드 피셔 전 달라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오랫동안 4% 위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4.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뒀습니다.
5. 경기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은 아직 튼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치솟는 물가로 인해 올 연말 쇼핑 대목엔 소비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 한국 정부가 지난해 구축한 지자체, 소방 당국, 경찰간 재난안전통신망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에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소폭 하락하며 다시 20%대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습니다.
9. 한국과 미국,일본이 이달 중순 동남아시아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를 계기로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10. 주요 7개국(G7)이 내달 초부터 러시아산 원유 가격에 상한을 씌우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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