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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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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8일(화) 실시된 중간 선거에서 달라스 시의 관광세 인상안이 통과됐습니다.
2. 덴튼 시가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를 비범죄화하는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3. 이번 중간선거에서 알링턴(Arlington) 시가 시장과 시의회 의원들의 임기 확대안를 통과시켰습니다.
4. 2022년 무숙자를 위한 사랑 나눔 무료 급식’행사가 어제(9일) 오후 5시 유니온 가스펠 미션 무숙자 보호센터에서열렸습니다.
5. 초접전 끝에 마무리된 중간선거의 최종 승패가 다음 달 조지아주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6. 민주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선전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 도전 여부를 내년 초에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7. 대통령실은 10일 MBC 취재진에 대한'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결정과 관련, "대통령실을 비판했다고 해서 이런 조치를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8.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들은 긴급 공동성명을 내고 "헌법이 규정한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규탄했습니다.
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불참한다고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와 러시아가발표했습니다.
10. 중국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11·11 쇼핑축제(雙11·쌍십일)가 지난해보다 더욱 썰렁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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